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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측은 지방선거 하루 전인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고 있다.

  한국당 측은 문재인 정부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답방을 추진하거나 북·미 정상회담을 권유해 ‘북풍 카드’를 다시 꺼내 들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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